숭실대 김연우씨, 중기벤처부 장관상 수상

황혜원 / 2021-05-21 18:14:23
스타트업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최우수 인턴 선정
최정일 창업지원단장과 김연우(오른쪽)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김연우(오른쪽)씨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스타트업 인턴십 프로그램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뒤 최정일 숭실대 창업지원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벤처중소기업학과 김연우씨가 스타트업 인턴십 프로그램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돼 최우수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숭실대에 따르면 중기벤처부 주최와 창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스타트업 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생이 우수 스타트업에서 인턴으로 근무함으로써 창업 인식과 도전정신을 높이는 예비 창업자 양성 과정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운영됐다.


스타트업은 초기·성장기 인력을 구축하고, 학생들은 인턴십 기회를 통해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이해하고 실무 현장을 경험 할 수 있다.


김씨는 숭실대 창업동아리에서 성장한 디노스튜디오에서 기획팀 인턴십 과정을 거쳤다. 크레브 펀딩이라는 서비스를 함께 기획하며 최우수 인턴으로 선정돼 중기벤치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김씨는 “선례가 없다보니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가 힘들었지만 데이터 기반으로 가설을 세워 대응하는 방식을 알고 나니 예기치 못한 문제도 두렵지 않았다”며 “스타트업 인턴십 경험을 통해 추가 인턴근무 제안과 뜻깊은 상까지 받게 돼 감사하다. 이 경험을 토대로 나만의 새로운 기획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숭실대는 최근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3회 선정(2017, 2018, 2020)됐으며, 서울캠퍼스타운 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3년까지 4년간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숭실-동작 캠퍼스타운’을 구축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원 황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