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17일 정의배 교무처장을 교학부총장으로 임용하고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교학부총장의 임기는 오는 2023년 5월 16일까지다.
정 신임 교학부총장은 서울대 수의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캐나다 브리티시콜럼비아대학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1995년 충북대 수의학과에 임용돼 동물의학연구소장, 수의과대학장 등을 지냈다.
김수갑 총장은 “다양한 보직을 맡았던 경험을 활용해 학내 실정을 충분히 파악하고 학생들과 꾸준한 교류를 해온 만큼 7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 100년을 향한 초석을 부총장과 함께 단단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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