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뉴플러스기획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오혜민 / 2021-04-16 13:46:53
‘디자인 주도 다학제 교육과정’에 선발된 안양대 학생들 양성 지원
박노준(오른쪽) 안양대 총장과 임세란 뉴플러스기획 임세란 대표이사가 지난 15일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는 16일 광고대행업체 뉴플러스기획과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뉴플러스기획이 '디자인 주도 다학제 교육과정’에 선발된 안양대 학생들의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안양대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지원하는 디자인 주도 다학제 교육과정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빅데이터 리터러시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연계 전공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안양대와 뉴플러스기획은 협약을 통해 ▲대학-산업체 간 연구개발과 기술 자문 ▲교육과정 공동개발 ▲교과 운영 ▲현장실습과 인턴관리 ▲졸업생 취업 ▲산업체 위탁교육 ▲기타 산학협력 운영 및 관리 등에 합의했다.


뉴플러스기획은 지난 2018년 광고대행업으로 설립돼 2019년 법인 출범 후 콘텐츠와 IT 개발부서를 신설하며 확장해 나가고 있다.


박노준 안양대 총장은 “임세란 뉴플러스기획 대표이사는 모교 졸업생으로, 창업을 통해 회사를 꾸준히 성장시키고 있다”며 “실무 경험이 중요한 최근 취업시장에서 안양대 후배들을 위한 기회 제공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임세란 뉴플러스기획 대표이사는 “교수님들의 가르침에 많은 영향을 받았던 경험을 토대로 현재 꾸준히 커가는 회사의 한 축으로 안양대 후배들을 양성하고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