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예비창업패키지 ‘그린경제’ 분야 주관기관 선정

황혜원 / 2021-04-03 13:45:42
멘토링, 창업교육 지원, 판로연계, 글로벌 진출 등 지원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는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서 특화분야(그린경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기술혁신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창업 사업화를 위해 ▲멘토링 ▲창업 교육지원 ▲판로연계 ▲글로벌 진출 등 실질적인 창업지원을 제공한다. 청년·중장년 예비창업자에게 1인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서울과기대는 2021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62억10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지역과 기관 간 상생을 통한 과학기술인양성과 동북권 창업지원 인프라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대학과 지역의 핵심역량을 활용해 그린경제 혁신성장의 요람을 구축하고,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창업지원체계 운영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계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과기대는 예비창업자 모집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공고 기준으로 최대 규모인 50명을 선정한다.(사전설명회 안내: https://bit.ly/3sOqJlw)


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게는 ▲창업공간 무료지원 ▲그린경제 분야 연구소(기술진) 전문가 매칭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한 시제품 개발 지원 ▲사업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서 멘토링 ▲재도전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탈락 시) 등 다양한 창업지원인프라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이달부터 매주 월·수·금요일에 오프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예비창업자에게 제공되는 창업지원인프라를 소개하고,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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