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외 보호시설 출신 등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에 생활비 장학금 지급 예정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은 지난 19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쿠콘과 ‘푸른등대 쿠콘 기부장학금 기탁식’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비즈니스 데이터 제공 전문기업인 쿠콘은 저소득층 대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3년간 총 3천만원을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국장학재단은 가정 외 보호시설 출신 등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에게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병재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 대학생들을 위해 기부해주신 쿠콘에 감사드린다”며 “가정 외 보호시설 출신 등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의 주거비와 생활비 지원으로 안정적 학업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현 쿠콘 대표이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훌륭한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기부금이 활용되길 바란다"며 "쿠콘은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을 지원하면서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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