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국회 교육위원장 유기홍(사진)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관악구갑)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교사들에 대한 코로나 백신 우선 접종을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유 의원은 "미국은 백신 접종에서 교사들을 우선 순위에 두도록 했고 칠레와 터키도 이미 지난 2월 교사 우선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등 대면수업 확대와 맞물려 많은 국가가 교사 우선 접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모든 학생의 대면 수업이 이뤄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을 직접 교육하고 대면하는 교사들에 대한 백신 우선 접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백신 접종 2차용을 위해 비축해 놓은 물량을 1차 접종에 사용해 접종 속도를 앞당기기로 한 만큼 교사들에 대한 우선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접종 계획을 조정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정부의 백신 접종계획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들은 3분기인 7월 이후 접종이 시작되며 교사 또한 3분기에 가서야 보건교사 중심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