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등교제와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도입 등 토론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과 김민석 의원이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유치원·초등학교 저학년 책임등교제와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도입 등 코로나19로 심화되는 교육격차 해소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강 의원과 김 의원실은 9일 오후 4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에서 이같은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토론회는 유튜브 채널 강득구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거의 1년 동안 학생들이 원격수업으로 학교 교육을 받아 부모 배경에 따른 교육격차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에 대한 국민과 학부모들의 불안과 걱정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이의 해소 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이 예상된다.
강 의원은 “코로나19발 교육격차 해소방안으로 유치원·초등학교 저학년 책임등교제와 기초학력 전담교사 배치 등이 언급되고 있지만,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이어 “토론회는 코로나19로 심화되는 교육격차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제시되고 있는 관련 방안을 진단하고 보완점을 파악하기 위한 자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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