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김철홍 교수, ‘국제광전자공학회’ 석학회원 선정

오혜민 / 2021-01-12 10:57:43
차세대 광음향·초음파 융합영상시스템 연구분야를 발전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창의IT융합공학과 김철홍(사진) 교수가 지난 11일 국제광전자공학회(SPIE, Society of Photo-Optical Instrumentation Engineers)의 석학회원(Fellow)에 선정됐다.


김 교수는 차세대 광음향·초음파 융합영상시스템 연구분야를 발전시킨 공로로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뉴욕주립대를 거쳐 2013년 POSTECH에 부임한 김 교수는 광학 및 초음파를 이용한 차세대 IT융합 의료영상기술을 개발 및 상용화하고 화학, 재료, 의학 등 융합연구를 진행했다.


또 2018년 ㈜옵티코를 창업해 차세대 광초음파 현미경 장비 개발에 성공했으며 2020년 세계현미경학회 혁신제품상(Microscopy Today Innovation Award), 2020년 제1회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국제광전자공학회(SPIE)는 1955년 설립된 전 세계 광전자 공학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학회로 광학, 광전자, 포토닉스, 광 응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까지 183개국 25만여 명의 누적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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