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LINC+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 군산시 중고차수출복합단지 조성 특강세미나

오혜민 / 2020-12-15 14:05:49
단지 조성에 대한 앞으로의 방안의 기틀 다져
군산대 LINC+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가 마련한 군산시 중고차수출복합단지 조성에 따른 특강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 LINC+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가 군산시 중고차수출복합단지 조성에 따른 특강세미나를 3차에 걸쳐 진행하며 단지 조성에 대한 앞으로의 방안의 기틀을 다졌다.


특강 세미나는 모두 군산대 국제물류학과 고현정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1차 특강은 ‘중고차 수출시장에서의 인증시스템’을 주제로 ㈜유카 신현도 대표가, 2차 특강은 ‘중고차 온라인 및 경매시스템’을 주제로 ㈜지트인 김재환 대표가, 3차 특강은 ‘중고농기계 유통사업분야 해외수출방안’을 주제로 남원시의회 김정현 의원이 강사로 초청됐다.


제1차 ‘중고차 수출시장에서의 인증시스템’에서는 중고차 수출시장의 현황 및 한국 수출중고차의 경쟁력과 취약점을 바탕으로 한 해외사례와 일본 수출중고차의 경쟁력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중고차 수출시장에서의 인증시스템의 운영방향, 적극적 인증(검사 및 보증)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제2차 ‘중고차 온라인 및 경매시스템’ 특강은 중고차 비즈니스 생태계를 중심으로 세부적 수출업무에 대해 논의했다. 중고차 수출 경매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다국적 문화적 배경이 필요한 점, 군산단지가 성공할 수 있는 조건 중 하나로 중고차 수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유지적 프로세스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축돼야 한다는 점 등이 강조됐다.


3차 특강은 ‘중고농기계 유통사업 분야 해외수출 방안’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중고농기계 시장 활성화를 위한 요건과 수출 확대를 위해 갖춰야 할 사전준비 등에 대해 발표하면서 이를 위한 앞으로의 정책적 접근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외에도 3차 특강에서는 중고농기계의 품질 및 가격에 대한 신뢰성 확보 방안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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