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기숙사생 모집 시 주거장학금 협약 인원만큼 용인시 출신 대학생 우선 선발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장학재단(금융복지본부장 조정현, 이하 재단)은 용인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춘식, 이하 용인시)과 9일 용인시청에서 ‘주거장학금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용인시는 재단 대학생 연합기숙사에 거주하는 출신학생 최대 60명에게 월 5만원 상당의 주거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재단은 기숙사생 모집 시 용인시 출신 학생을 협약인원 내에서 우선 선발한다.
대학생 연합기숙사는 대학생 주거복지를 위해 2017년도 전국은행연합회의 민간 기부금을 활용해 국유지에 건립된 시설로 고양시 원흥역 인근에 위치하며 월 15만원의 저렴한 기숙사비로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조정현 재단 금융복지본부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운 상황에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이어 지자체로는 최초로 주거장학금 지원도 결정해주신 용인시에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춘식 용인시 이사장은 “용인시가 지자체 최초로 기숙사비 지원 장학금을 도입해 용인학생의 안정된 주거대책에 힘을 보태게 되었다며, 청년주거의 요람이 되고 있는 한국장학재단의 연합기숙사 운영에 감사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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