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학생 축제는 온라인으로”…건국대, ‘문화주간’ 진행

임지연 / 2020-10-27 10:47:21
올해 5월 예정이었던 ‘대동제’ 축제와 가을 축제인 ‘성신의 예술제’ 통합
총학생회 ‘스물에게’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줌(ZOOM) 프로그램 등 통해 온라인으로 서비스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 제52대 총학생회 ‘스물에게’(회장 김동회)는 올해 5월 예정이었던 ‘대동제’ 축제를 가을 축제인 ‘성신의 예술제’와 통합해 실시간 온라인 형식으로 ‘건국대학교 문화주간’(Online Festival 2020 ‘CURED’)으로 설정,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축제 프로그램은 총학생회 ‘스물에게’ 유튜브 채널과 총학생회 페이스북, 줌(ZOOM)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서비스된다.


총학생회는 이번 온라인축제를 안내하는 별도 문화주간 홈페이지(http://konkuk-university-culture-week.com)도 오픈했다.


치유(CURE)와 열정(RED)의 합성어인 ‘CURED’로 이름 붙여진 이번 2020 건국대 온라인 축제는 ‘잃어버린 우리의 열정을 되찾다’를 테마로 총 5일간 열린다. 곽정은 헤르츠컴퍼니 대표 초청 특강, 마술사 최현우의 마술교실 등 다양한 강연과 SBS김윤상 아나운서, 유튜버 큐영 등 유명 동문 초청 토크 콘서트 및 KU골든벨(교수님들과 퀴즈풀기), 나를 말한다 토크 콘서트 등 참여형 행사들로 구성했다.


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프로그램 신청, 프로그램 참여는 건국대 문화주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각 프로그램마다 신청 제한 인원이 있어 사전에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 인원을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해야 한다.


또 사이트에는 ‘10·28’ 건대 민주화 항쟁을 기리는 건국대 항쟁 기념 다큐멘터리와 건대항쟁 사진전: 함성 등이 마련돼 있다.


김동회 총학생회 회장은 “문화주간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무기력함을 극복하고 건국대만의 문화를 공유해 코로나 19로 잊고 있던 우리들의 열정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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