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배 단국대 총동창회장, 모교 및 동문 사회 발전 위해 4억원 ‘쾌척’

이승환 / 2020-06-17 16:45:38
이상배 회장(왼쪽)이 김수복 총장(오른쪽)에게 발전기금 약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개교 73주년을 맞는 우리 대학이 구국, 자주, 자립의 창학이념에 더해 혁신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 사학으로 도약하길 바랍니다.”


단국대학교 총동창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이상배(경제학과 81학번, ㈜대양엔지니어링 대표) 회장이 모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이같이 밝혔다.


17일 이상배 신임 총동창회장은 모교 및 동문 사회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4억원을 전달했다.


이 신임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대학 교육을 개척하는데 모교가 의미 있는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모교와 동문 사회를 새로이 이어줄 가교가 돼 21만 단국인의 저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회장은 단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1987년 ㈜대양엔지니어링을 창업해 전기 배관 자재 등을 생산해 국내외 건설 현장에 납품하는 등 국내 굴지의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 회장은 지난 4월 23일 단국대 제48회 총동창회장에 선임됐다. 이 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모교 총동창회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단문장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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