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남대 치위생학과 나희자 교수가 11일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AI혁신 개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호남대학교 치위생학과 나희자 교수가 11일 국회 체험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AI혁신 개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공지능(AI) 혁신과 인간 중심 AI 가치 확산을 위해 제정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의 이번 시상식에서 나희자 교수는 AI 인류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K-이니셔티브와 K-AI 휴머니즘으로 인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인공지능 혁신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개인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최근 나희자 교수가 출간한 저서 ‘AI 보조 치주 술식 시뮬레이션’의 내용을 바탕으로 공모한 결과이다.
해당 저서에서는 치주질환의 병태생리와 비외과적 치료의 원칙을 바탕으로 치은연하 기구 조작 시 고려해야 할 해부학적 구조와 감각적 제약 요인을 함께 다루며 임상에서의 술식 수행 과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치주 술식 과정에서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어려움을 반영했으며, AI를 활용한 치주 술식 시뮬레이션 방법 등을 제시하는 등 치주 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는 교육과 임상 연계 방향을 함께 제안한 내용을 담았다.
나희자 교수는 “치위생학과 학생 교육과 치과 임상 현장에서 AI 보조 치주 술식 시뮬레이션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실습 교육의 정확도와 몰입도를 높이고, 실제 진료에서도 치료 계획을 보다 과학적·효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구강질환 예방 및 조기 진단 능력 향상과 AI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아가며, 인류 구강 건강 증진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인공지능혁신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국제미래학회, 전자신문, 국회미래정책연구회,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이 공동 주관했으며, 정·재계와 산업계, 학계, 공공기관 관계자 및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AI 혁신 미래 비전과 K-AI 휴머니즘 방향성을 공유하는 행사로 열렸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