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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비교과통합지원센터가 7일과 8일 2회차에 걸쳐 2026학년도 스킨스쿠버 기초 과정을 운영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호남대학교 비교과통합지원센터가 대학혁신사업비의 지원을 받아 남부대학교, 송원대학교와 함께 7일과 8일 총 2회차에 걸쳐 2026학년도 스킨스쿠버 기초 과정을 운영했다.
타 대학과의 비교과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스킨스쿠버 기초 과정에는 호남대를 비롯해 남부대·송원대 재학생 총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진행됐으며, 스킨스쿠버 기본 이론 교육과 함께 풀장 실습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장비 사용법과 안전수칙, 호흡법 등을 익힌 뒤 직접 수중 실습에 참여하며 스킨스쿠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대학 간 학생들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협력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남부대학교 교무처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추후 자격증 취득 과정과도 연계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호남대 물리치료학과 이근행 학생은 “처음에는 물속에서 호흡하는 것이 낯설고 긴장됐지만 강사님께서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점차 적응할 수 있었다”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고, 다른 대학 학생들과 함께 배우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호남대 비교과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대학 간 교류·협력을 통해 공동 운영에 따른 시너지를 창출하고, 학생 간 상호 소통 증진을 위해 매 학기 타 대학과의 비교과 교류 프로그램(남부대-송원대-호남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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