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읍·면 지역 교사 초청 연수 ‘성료’

황혜원 / 2020-06-15 10:52:18
60여 교사 참여…학과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 운영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신호철) 입학처는 14·15일 1박 2일간 부산시 영도구 봉래동 소재 라발스호텔에서 읍·면 단위 지역 소재 고교 교사 60여 명을 초청해 교사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시로 꿈꾸는 우리 교육(정재찬 前한양대 입학처장) ▲고교학점제 도입과 교육의 변화(안현기 前서울대 입학본부장)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학생부위주전형 평가(허정은 부산대 책임입학사정관)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우수사례(이재원 동국대 책임입학사정관) 등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산가톨릭대는 연수 콘텐츠로 교사들이 직접 학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보건학과, 치기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등 특성화학과 체험부스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원성현 입학처장은 “코로나19로 선생님들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하는데 많은 고민이 있었으나, 시기를 늦춘다고 답은 아니라 생각이 들어 안전한 연수를 위해 각종 부분에서 많은 신경을 썼다”며 “안전도 중요하지만 연수의 질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노력한 만큼 연수에서 많은 수확이 있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는 지난 5월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14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학생·학부모·교사 대상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교사들의 대입지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입학사정관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훈련 프로그램 운영에 투입하고, 대학의 교육 이념에 부합되고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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