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원묵)가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2020년 성인학습자 역량강화 단기교육과정 개발 사업’ 론칭을 위한 '이주민을 위한 이주사회정착통합교육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개발 오리엔테이션(이하 오티)에는 강의 개발에 참여하게 되는 연구진 및 개발진 이외에도 강의 개발 참여 이주민 선발 공고를 통해 지원한 이주민 10여명도 함께 참석했다.
오티는 사업개요소개, 이주민들과의 간담회, 과목별 강의 개발 논의, 스튜디오 투어,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박미정 사업책임자가 사회를 맡아 전반적인 사업 소개를 진행했으며, 김용덕 부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강의 개발에 모든 역량과 진심을 담아달라고 당부했다.
강의 개발에 참여하게 되는 이주민들은 과목별 담당 교수와 호흡을 맞춰 대담형 강의 촬영 등 실제 이주민들의 경험과 지식을 전달하게 된다.
강의 촬영은 대담형, 판서형, 블랙스튜디오, VR-AR 매체기기 활용 등 이전까지는 없었던 혁신적 콘텐츠 촬영을 지향하며, 스마트 콘텐츠 형태로 개발돼 학습자의 학습동기부여와 실재·몰입감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사업책임자인 박미정 다문화한국어학과 전공주임교수는 "이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무료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정부부처의 정책 방향과 함께 이주민의 취·창업 및 직무역량을 돕는 최초의 교육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발 일정에 따라 프로토타입개발과 콘텐츠 양산개발, 스마트학습창 개발등이 오는 9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품질관리위원회를 통한 검수가 끝나는 올 하반기쯤 KOCW(www.kocw.net)에 탑재돼 전 국민에게 무료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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