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김은집 교수,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

이효정 / 2020-05-26 09:55:35
시상금 전액 대학발전기금으로 기부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지난 22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제9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에서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 김은집 교수가 대학교육 부문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2012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는 '대한민국 스승상'은 교육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공동 주관해 교직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나라 교육발전에 기여하고 묵묵히 헌신해온 진정한 교육자에게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교육상으로 유아·특수교육·초등·중등·대학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10명 이내로 선발하고 있으며, 전 수상자에게는 서훈(훈·포장), 인증서, 상금(대상 2천만원, 수상자 1천만원)이 수여된다.


김 교수는 이번 대한민국 스승상에 선정된 것이 본인의 개인적인 공적이 인정받은 것이 아니라 연암대의 모든 구성원의 노력으로 대학의 공로가 인정받게 되는 것이라고 전하며, 시상금 1천만원 전액을 대학발전기부금으로 전달할 뜻을 밝혔다.


김 교수는 수상소감을 통해 “학생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것이 교육자로서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왔다”며 “향후에도 우리 연암대 학생들의 미래가 곧 우리나라, 우리 농업의 미래라는 마음가짐으로 교육에 임해 연암대 학생들이 한국 농·축산업의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육근열 총장은 “연암대의 동문이자 교수이신 김 교수님의 특히 제자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모든 학생들과 교직원이 깊은 감동을 받고 있다”며 “제9회 대한민국 스승상을 수상하신 김 교수님께 전 교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 나아가 대학과 전 교직원이 국내 최고의 차세대 농업기술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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