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코로나19' 지역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에 간식 전달

이승환 / 2020-05-20 13:55:53
극동대 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간식을 직접 만들어 지역 의료진 및 자원봉사들에게 전달했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는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애쓰는 지역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직접 만든 간식을 두 차례에 걸쳐 전달했다.


간식 준비와 포장에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극동대 미식관광트랙에 참가 중인 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 학생들과 교수들이 힘을 보탰다. 이들은 간식을 직접 포장하고 동봉할 편지도 작성했다.


이렇게 마련된 간식은 음성보건소, 충주의료원, 충주시 보건소, 충북대병원, 청주시 상당구 보건소에 직접 전달됐다.


충북대 국가격리병상에서 근무하는 홍 수간호사는 “극동대 학생들이 정성을 다해 이쁘고 맛있게 만든 간식을 보내주셔서 많은 의료진들이 잠깐의 여유를 즐기는 귀한 시간을 보냈다”며 “학생들의 마음을 꼭 기억하고 힘내서 코로나19를 극복하겠다”고 전했다.


극동대 허영지 교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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