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여수캠퍼스에서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분야 체험활동인 ‘반기는 전공체험’을 실시한다.
이번 ‘반기는 전공체험’에는 여수캠퍼스 내 3개 대학 8개 학과가 참여한다.
먼저 화공생명공학과에서는 첨단 화공소재를 이용한 약물치료 기술을 볼 수 있다. 우리가 먹는 약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다.
의공학과에서는 자신의 심전도와 뇌파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웨어러블 기계의 작동 원리도 알 수 있다.
또 기관시스템공학과에서는 3000t 규모의 최첨단 실습선인 ‘새동백호’에 탑승도 가능하다. 새동백호는 전장 96.45m, 폭 15m, 선속 14노트 규모로, 승무원 30명과 실습생과 연구원 80명 등 모두 110명이 승선할 수 있다.
해양융합과학과에서는 최신 해양과학을 주제로 진행 중인 연구 프로젝트를 확인할 수 있다.
‘반기는 전공체험’은 오는 6월~7월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정도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전남대 여수캠퍼스 관계자는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지역 내 고등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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