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공공안전연구소(소장 허광희)는 지난 14일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 지하매설물안전관리연구소(소장 신상봉)와 ‘Smart GPR 기술’의 현장 적용을 위한 협력 회의를 진행했다.
공공안전연구소 허광희 소장을 비롯한 건양대 관계자와 한국가스기술공사 지하매설물안전관리연구소 신상봉 소장 및 전태현 선임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는 공공안전연구소에서 연구·개발 중인 Smart GPR 기술의 차별성, 기술력, 공간 해상도 및 양 기관 간 협업 가능성 등을 주요 안건으로 삼아 진행됐다.
Smart GPR 기술은 지표면 3m 이내의 탐지만 가능한 현재의 기술력에서 벗어나 안테나가 보내는 단파대역 자기장을 이용해 지표면 최대 5m 탐지, 8MHz의 동작 주파수 및 공간해상도 0.25m 이상 확보, 단계별 탐사 깊이 측정기술(4단계) 및 차량탑재형 GPR 기술 개발 등을 최종목표로 공공안전연구소와 논산시가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허 소장은 “양 기관 간 GPR 기술개발에 대한 협업 방안을 강구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하 안전관리 방법과 기술개발에 관한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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