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박능생 교수는 한라그룹 작품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한라그룹 인재개발원 운곡관에 작품 ‘금강산 구룡폭포’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작품 ‘구룡폭포’는 금강산 예술전통의 끊어지지 않는 생명력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있다.
특히 박 교수의 ‘구룡폭포’는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인내와 안타까움으로 금강산을 기록한 문헌과 사진 등의 자료를 토대로 완성돼 진경산수화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박 교수는 “민족분단이라는 비극적 상황과 오고 갈 수 없는 열악한 여건 아래서 ‘금강산 예술’을 기대하기란 애당초 불가능했었지만, 금강산이 가지는 상징성은 20세기 후반까지도 여전히 금강산을 추억하며 작업한 작가들이 있었기에 그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