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미래사회융합대학 신산업융합학부 소방·에너지시스템전공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심사를 거쳐 소방설비기사(기계 분야) 국가기술자격시험의 ‘관련학과’로 인정받았다. 이로써 소속 학생들은 4학년부터 소방설비기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
‘관련학과’는 응시하려는 자격시험과 관련된 학과로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한다. ‘관련학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신청서와 해당 학과의 교과과정표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제출해야 하며, 조선대는 심사를 거쳐 지난 6일 ‘관련학과’로 최종 승인 받았다.
김종경 미래사회융합대학 학장은 “소방·에너지시스템전공 학생들이 소방설비기사 자격시험에 4학년부터 응시가 가능하게 됐고 신입생 유치에도 청신호가 켜지게 됐다”며 “조선대 미래사회융합대학은 고등학교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한 성인 학습자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지속적인 경력개발을 할 수 있도록 든든한 평생교육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