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18일부터 단계적 대면 수업 진행

신효송 / 2020-05-07 15:14:19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가 정부지침에 따라 6일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18일부터 대면수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실험·실습·실기·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은 대면수업 전면 실시를 원칙으로 하고, 이론수업은 30명 내외로 담당교수 요청 및 수강학생이 전원동의 했을 시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교통대는 대면수업이 이뤄짐에 따라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물별 출입구에서 호흡기 증상 유무확인 및 발열체크 실시 후 손목밴드 부착, 마스크 의무착용 및 손소독 후 건물 출입이 가능하며, 이상증세 발현 시 교내 선별관리소로 이동, 충주시 보건소와의 협조체계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기로 했다.


박준훈 총장은 “대면 수업 진행시 건물별 발열체크와 마스크 의무착용, 건물 방역 철저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대면수업을 진행할 방침”이라며 “재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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