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DGIST(총장 국양) 최홍수 교수가 ‘2020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 정부 포상에서 과학기술 진흥부문 국무총리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교수는 마이크로로봇을 이용한 세포 이송 개념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마이크로로봇 분야의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했다. 이와 관련해 국내‧외 우수 저널에 70여 편의 논문과 70여 회 이상의 학술 발표를 진행했고, 88건의 특허 출원을 보유하는 등 마이크로로봇 분야 연구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교수는 마이크로로봇을 이용한 심장 관상동맥 치료 기술 및 시스템, 세포 및 약물전달, 마이크로 초음파 트랜스듀서 어레이 등의 신기술을 연구 중이다. 또한 현재까지 수행한 국가 연구 과제를 바탕으로 작년 7월 스타트업을 설립해 연구용 자기장 제어시스템을 사업화하고 국내 중소기업과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등을 통해 지역 경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최 교수는 “실제 의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향상된 마이크로로봇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제53회 과학의 날 및 제65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진행됐으며, 과학기술 진흥과 정보통신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매년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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