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마니타스학과 통해 융‧복합적인 학문 배울 수 있어”

백두산 / 2020-04-27 13:28:54
퇴직 후 새로운 인생 준비하며 경희사이버대 입학
“배움은 지금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것”
경희사이버대학교 후마니타스학과에 재학중인 함수경 씨 (사진: 경희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후마니타스학과(인문‧고전 전공)에 재학 중인 함수경 씨는 퇴직 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평소 인문학 및 사회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100세 시대에 맞는 삶을 위해 인문학을 배우고자 경희사이버대 진학을 결정했다.


함 씨는 “인문학에 관심이 있어 뒤늦게 공부를 시작했다”며 “인터넷 검색 중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인문‧고전 전공)를 알게 돼, 평소 관심 두던 인문학 강의를 듣기 위해 입학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인문학 강의는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만 있었다”며 “후마니타스학과는 인문학을 넘어 융‧복합적인 학문을 강의해주는 교수님이 많이 계셔 수업을 통해 유익한 내용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강의로 장문강 교수의 ‘인간은 누구인가’를 꼽은 그는 해당 과목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문명의 역사와 철학을 배울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사고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또한 ‘독서토론회’와 ‘후마니타스컬쳐클럽(HCC)’ 프로그램을 인상깊었던 프로그램으로 꼽은 그는 “독서토론회에서 토론을 진행하며 인문학적 견해를 넓힐 수 있었고 후마니타스컬쳐클럽을 통해서는 전시회, 영화, 연극 등 문화적인 탐방으로 문화적인 안목을 기를 수 있었다”며 “오프라인으로 학과 교수진, 재학생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말했다.


앞으로 인문학에 대해 심도 있는 공부를 계획하고 있는 함수경 씨는 대학원에 진학해 인문학에 대해 더 공부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배움은 지금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것”이라며 “경희사이버대는 꿈을 이룰 수 있는 양질의 수업을 수강할 수 있는 최고의 학교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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