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민의 고통 분담과 확산 방지를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특별 성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김남경 총장과 교직원 300여 명이 급여의 일정액을 모아 700만원의 성금을 마련한 것이다.
김 총장은 “코로나19로 지역 사회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국립대학으로서 지역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경남과기대는 대학 전역 방역 체제를 구축하고 대면 수업 연기, 기숙사 입실 시기 조정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탄력적인 대응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복지비의 10% 이상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구매해서 교직원에게 나눠주고 있다. 올해는 1,600만원의 상품권을 사서 교직원 342명에게 제공했다.
경남과기대 창업보육센터는 2개월 동안 기존 임대료를 50% 인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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