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창업진흥센터 입주기업 임대료 감면

이효정 / 2020-04-26 12:48:03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20% 감면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 창업진흥센터(센터장 정철호)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기업들을 위해 3개월간 보육료 일부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이번 감면으로 센터의 연간 수입이 상당 부분 감소하지만, 운영위원회에서 입주기업 보호 및 상생 차원에서 꼭 필요한 조치라 판단해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월 보육료의 20%를 감면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정철호 센터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창업진흥센터에 입주해있는 기업들까지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입주기업이 겪고 있는 고통을 함께 분담하고, 향후 경영 안정 및 재난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보육료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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