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31일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1,226명 모집에 6,922명이 지원해 최종경쟁률 5.65대 1을 기록했다. 이로써 충북대는 3년 연속으로 거점국립대학 중 가장 높은 정시 경쟁률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총 801명을 선발하는 정시 가군 일반전형은 4,134명이 지원해 5.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정시 나군 일반전형은 354명 모집에 2,501명이 지원해 7.0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가군 일반전형 수의예과로 11.60대 1이다. 나군 일반전형 자율전공학부가 그 뒤를 이어 11.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북대는 오는 2020년 1월 9일 실기고사를 실시하고, 사범대 인‧적성면접은 1월 10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의예과 1단계 합격자는 1월 14일에 발표되며, 의예과 인‧적성면접은 1월 17일에 실시된다.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1월 3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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