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 ‘KPU A-Class 500 Job Fair’ 개최

백두산 / 2019-10-30 17:58:34
산기대가 선정한 최우수기업 A-Class 500을 대상으로 Job Fair 개최
‘양’과 ‘질’ 두 마리 토끼를 잡은 Job Fair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직무대행 박철우, 이하 산기대)가 10월 30일 우수 인재를 찾는 유망 기업들과 구직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현장 취업을 연계하는 ‘A-Class 500 Job Fair’행사를 교내 체육관에서 가졌다. 상담중인 학생들 모습 (사진: 산기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직무대행 박철우, 이하 산기대)가 10월 30일 우수 인재를 찾는 유망 기업들과 구직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현장 취업을 연계하는 ‘A-Class 500 Job Fair’행사를 교내 체육관에서 가졌다. 상담중인 학생들 모습 (사진: 산기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직무대행 박철우, 이하 산기대)가 10월 30일 우수 인재를 찾는 유망 기업들과 구직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현장 취업을 연계하는 ‘A-Class 500 Job Fair’행사를 교내 체육관에서 가졌다.


산기대는 고용노동부 지원 대학 일자리센터 사업 운영대학으로, 이번 행사는 졸업(예정)자들의 취업과, 진로에 고민이 많은 재학생의 진로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채용을 희망하는 국내외 30여 개 우량 기업들이 면접관을 파견해 인재 채용 및 기업설명에 나섰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이공계 중개센터, 시흥시 일자리센터, 안산 고용·복지+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함께 참여해 면접 참여자들에게 사회 수요에 맞는 유망 직종을 중심으로 1대 1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등 잡 매칭(job-matching) 성사를 위한 지원을 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산기대 취업박람회 프로그램은 이벤트 위주의 일회성 취업행사와 달리 실제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들 위주로 참여시켜 구인 직종-구직 학생 상호 간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높은 매칭 효과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산기대 학생만이 아닌 지역청년 및 주변대학(한양대 ERICA, 안양대, 성결대, 신안산대, 경기과학기술대) 재학생들을 참여시켜 대학일자센터사업의 한 목적인 지역기여에도 한 몫을 담당했다.


특히 2019년 산기대가 선정한 취업우수기업 A-Class 500(산기대 인증 우수 중견·강소기업,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Job Fair를 개최함으로써 참여자들 사이에서 ‘양’과 ‘질’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재광 대학일자리센터장은 “Job Fair는 정부 지원 사업을 기반으로 대학과 지자체, 유관기관이 협력해 청년취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행사”라며 “산기대가 인증하는 A-Class 500 기업 중심으로 구인 수요가 많은 우수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고 구직자 사전교육을 실시한 만큼 잡매칭 효과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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