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실내공간디자인학전공 학생들, 전국 공모전서 우수한 성적 뽐내

임지연 / 2019-10-29 13:43:58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잇따라 입상
전국 공모전에서 수상한 학생들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건축학부 실내공간디자인학전공 학생들이 최근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잇따라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냈다.


지난 20일까지 대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2019 DGID 실내건축디자인대전에서는 울산대 실내공간디자인전공 박민희 씨가 대상을, 주영선 씨가 우수상을, 정은민 씨가 장려상을, 곽현령·김현아·손수연·하정윤·옥선정 씨가 각각 입선하는 등 모두 8명이 수상했다.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으로 이끈 실내공간디자인학 전공 김범관 교수는 지도교수상을 받았다.


지난달 개최된 2019 제16회 KOSID 부산 울산 경남지회 실내건축대전에서는 손수연 씨가 대상을, 지난 29일까지 전시된 2019년 제 9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는 고가영·임민영 씨가 각각 특선을 받았다.


고가영 씨는 이외에도 2019년 제2회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입선, 2019 제17회 김해시 도시경관 디자인 작품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김범관 교수는 “이번 수상은 다양한 지역과 성격의 대회에서 상을 받게 되어 더욱 뜻깊은 성과”라며 “열심히 노력한 학생들이 자신을 믿고 노력한 과정과 결과의 가치를 인정받아 뜻깊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가치를 믿고 발전시켜 더욱 발전하여 멋진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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