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는 11~12일 성결대 기념관과 운동장에서 한국팬플룻오카리나강사협회와 공동으로 ‘2019 국제오카리나팬플룻페스티발’을 개최했다.
오카리나 뿐 아니라 팬플룻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열린 이번 페스티발에서는 전국에서 참여한 단체의 연합 콘서트인 '오카리나 코리아', 희망의 소리를 전하는 1,000명 대합주, '대륙의 소리' 한〮중 교류음악회, 193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발표된 명곡들을 영상, 사진 및 무대효과와 함께 감상하는 Time Machine, 그리고 세계최고의 트리플 오카리나 연주가 오사와 사토시의 재즈 및 파퓰러 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또한, 남녀노소 모두를 대상으로 한 Everybody 콩쿨, 전국 오카리나 경연대회, 오카리나와 팬플룻 연주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7중주의 진수 및 솔리스트 공연도 오딧세이홀에서 선보였다.
특히 국내 최초로 내한한 중국 13중주단은 솔리스트로 널리 알려진 중국의 자우펑과 스웬이 소속된 그룹으로 환상적인 앙상블 연주를 선사했다.
야외 무대에서 펼쳐진 프린지 콘서트, 세계의 오카리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오카리나 박람회와 푸드 트럭은 축제의 흥을 더했다.
성결대 윤동철 총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제적인 페스티발을 공동 개최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이번 국제오카리나팬플룻페스티발을 통하여 한국 오카리나와 팬플룻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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