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GTEP사업단 중국에서 활약

신효송 / 2019-10-03 20:15:20
광저우 2019 CIBE 참가, 능숙한 중국어로 바이어들 사로잡아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GTEP(Gglob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 요원들이 중국 광저우에서 활약하고 돌아왔다.


인하대 GTEP 요원들은 최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9 CIBE(China International Beauty Expo Autumn)’에 참가해 현지부스에서 바이어 상담 건수 약 100건을 달성하고 수출계약을 진행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중국어에 능통한 GTEP 요원 4명이 함께 해 중국 바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직접 상담은 물론이고 현지 기업인과의 통역, 방문객과 바이어 인터뷰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국제통상학과 4학년 배상욱 요원은 “통역으로 대신하거나 영어로 대화하지 않고 직접 중국어로 제품을 설명한 덕분에 바이어들에게 신뢰감을 얻었다”며 “언어뿐만 아니라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은 점도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준엽 인하대 GTEP사업단 단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몽골,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에 대한 박람회 참여를 늘리고 인문대, 공과대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더 참여할 수 있도록 14기 선발을 앞당겨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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