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아이디어 캠프 통해 학생 시제품 개발 지원

신영경 / 2019-07-02 14:51:23
전북대, 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최대 1000만 원 지원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산학연구본부 창업교육센터와 LINC+사업단,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6월 26일부터 2박 3일간 군산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2019년 스마트 디바이스 아이디어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IoT/ICT 기초 및 피지컬디바이스센서를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실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이를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서 악필 교정을 위해 글씨체를 연습할 수 있는 ‘바른글 교정 스마트펜’이라는 아이디어를 낸 방성민(전자공학부) 씨 등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영유아 수면을 위한 디바이스 제품 아이디어를 낸 정시내(IT응용시스템공학과)팀과 독학으로 기타를 배우는 입문자를 위한 레이저 즉석코드 아이디어를 낸 오당찬(목재응용과학과)팀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우수 아이디어 팀에게는 창업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비 최대 500만 원,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시제품제작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비 최대 1000만 원 등이 지원된다.

방성민 씨는 “캠프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팀원들의 아이디어도 같이 공유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아이템이 최우수상을 받아 시제품 제작지원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 아이템을 구체화해 상용화 될 수 있도록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북대 배준수 창업교육센터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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