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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NU 전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는 고등학생들의 대학 전공에 대한 정보를 고교 현장에서 직접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학문 분야 이해를 돕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KSNU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최근 신설된 국립군산대 상담심리학과가 참여해 군산여자고등학교와 익산 원광고등학교를 찾아 전공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국립군산대 상담심리학과는 지역 고교생들에게 상담심리학 전공의 학문적 특성과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 미래 전망 등을 알렸다,
체험은 국립군산대 권정현 교수의 지도로 ‘심리학 기반 진로 영역 탐색’을 주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자기 이해 ▲진로 탐색 ▲진로 결정을 위한 세계 이해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과 가치관을 돌아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국립군산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진은 “지역 고교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학에 기반한 자기 탐색의 시간을 갖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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