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복대학교가 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터에서 열린 '2019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해 초·중·고 학생 및 교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가상공간 체험 행사와 학교·학과 홍보활동을 펼쳤다. 행사는 오는 11일까지 계속된다.
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학생들의 진로직업 상담 및 체험, 특강 등으로 구성된 행사다. 경복대에서는 공간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가 참여해 부스를 열고 참가자들을 반겼다.
경복대 부스의 메인 행사는 '모바일 일러스트레이션 데이터를 활용한 가상공간 시뮬레이션'이었다. 참가자들은 VR기기를 착용하고 가상공간을 체험했으며, 경복대 학생들로부터 프로그램 사용법과 응용법에 대해 설명을 받았다.

이날 많은 참가자들이 경복대 부스를 찾았으며, 처음 접해보는 가상공간 체험에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복대 학과 교육과정과 입시에 대해서도 질문이 쏟아졌다.
학생들과 함께 부스를 찾은 한 중학교 교사는 "미래사회 유망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학생들의 진로직업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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