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수의과대학, 미래의 수의학도 양성 위한 새로운 도약

오혜민 / 2019-05-02 14:46:08
수의과대학, 설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수의과대학이 설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3일 오후 3시 수의과대학 1층 로비 및 3층 합동강의실 일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갑 충북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들과 최경철 수의과대학장 등 수의과대학 교수, 변재일 국회의원,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 강성수 전남대 교수, 장석진 수의과대학 총동문회장, 박효영 기록화 명인, 수의과대 학생 등이 참석한다.


이번 30주년 기념식에서는 30주년을 맞아 뜻을 모아 기탁한 발전기금 모금액 3억1000만 원 기탁식을 비롯해 발전기금 기부자 현황판 제막식, 박효영 작가의 기록화 증정식을 진행하고 심포지엄에서는 변재일 국회의원의 ‘4차 산업혁명 어떻게 볼 것인가?’,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의 ‘대한수의사회 소개 및 수의관련 분야 전망’, 강성수 전남대 교수의 ‘4차 산업혁명과 수의학’ 등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수의과대학은 1989년 설립 이후 우수한 수의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BK21플러스, 중점연구소 후속과제, 동물의료센터 학교기업지원 사업, 해외우수기관유치사업 선정 등 주요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7년 연속 수의사 국가고시 100% 합격과 2010년 전국수석을 배출하는 등 전국 최상위권의 합격률을 유지해왔다. 2016년 제60회 수의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에 이어 4년 연속 응시자 전원 100% 합격을 달성했다.


수의학과 설립 30주년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는 5일 반려동물한마당, 동문 홈커밍데이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 등 동문 및 수의과대학 전 구성원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마당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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