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직장어린이집 개원

신영경 / 2019-04-29 17:42:30
5월 1일부터 운영…정원 49명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양육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교직원 및 학생들의 육아부담 완화와 복지 향상을 위해 ‘충북대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충북대는 29일 김수갑 충북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들과 대학 구성원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대 직장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충북대 직장어린이집은 ‘꽃처럼 싱그럽고 별처럼 빛나는 꿈을 키우는 아이’를 원훈으로 영유아의 전인적인 성장과 발달을 돕는다.


충북대 직장어린이집은 연면적 589㎡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보육실, 강당, 식당, 사무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외부 진출입 동선을 개선하고 냉난방설비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개원 전부터 대학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직장어린이집의 원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어린이집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김수갑 총장은 “가정이 건강해야 사회도 건강해진다. 이번 직장어린이집의 개원으로 충북대 교직원들이 믿을 수 있는 환경에 아이를 맡기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길 바라며 모든 구성원들이 일-가정 양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대 직장어린이집은 만1세에서 5세 사이의 충북대 교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정원은 49명이다. 오는 5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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