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LINC+사업 46개교 2단계 진입

신효송 / 2019-04-25 11:23:26
1차 평가 발표, 용인송담대, 아주자동차대 등 재진입…3년간 지원
재평가 대학 12개교+신규 신청대학 15개교, 13개 자리 놓고 경합
아주자동차대학
아주자동차대학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전문대학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 계속지원대학 46개교가 발표됐다. 하위대학들은 신규신청대학과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전문대학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 1차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2017년 LINC+ 사업 기본계획에 따르면, 2년간 추진실적의 서면·발표심사를 통해 사업대학을 '매우우수', '우수', '보통'으로 평가하고, 사업비 재배분 및 하위 20% 내외 대학은 비교평가 대상에 포함시킨다. 하위 대학은 신규진입 희망 대학과 재평가를 받는다. 단 성과미달대학은 비교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평가는 기존에 사업을 수행한 58개 전문대학(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43개교, 산학협력 고도화형 15개교)을 대상으로 했다. 원래 59개교가 선정됐으나 두원공대(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가 사업 중간 탈락을 하면서 대상대학이 줄었다. 1차 평가를 통해 상위 80% 대학이 우선 선정됐으며 이들 대학은 3년(2019~2021년) 동안 사업비를 계속 지원받게 된다.


교육부는 2월 26일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사업 단계평가 추진 방향과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했고, 대학들로부터 보고서와 신청서를 제출받았다. 기존 사업 대상 대학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를 거친 후 사업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1차로 2단계 진입대학을 발표했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서는 ▲경복대, 대림대, 동양미래대, 부천대, 연성대, 오산대, 유한대, 인천재능대(이상 수도권) ▲강동대, 대전과학기술대, 백석문화대, 신성대, 우송정보대, 충북보건과학대, 한림성신대(이상 충청강원권) ▲경북전문대, 계명문화대, 구미대, 대구과학대, 안동과학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이상 대경권) ▲거제대, 동주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여자대, 울산과학대, 한국승강기대(이상 동남권) ▲서영대, 순천제일대, 전북과학대, 전주비전대, 제주관광대, 조선이공대(이상 호남제주권) 등 34개교가 2단계 진입에 성공했다.


'산학협력 고도화형'에서는 ▲동아방송예술대, 용인송담대, 한양여자대(이상 수도권) ▲아주자동차대, 한국영상대(이상 충청강원권) ▲대경대, 대구보건대(이상 대경권) ▲경남도립거창대, 경남정보대, 춘해보건대(이상 동남권) ▲원광보건대, 제주한라대(이상 호남제주권 등 12개교가 2단계 사업에 진입했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단계평가 1차 탈락대학은 ▲동서울대, 인하공전(이상 수도권) ▲대덕대, 대원대(이상 충청강원권) ▲가톨릭상지대, 수성대(이상 대경권) ▲경남도립대, 부산경상대(이상 동남권)' ▲전남과학대(이상 호남제주권) 등 9개 대학이다.


'산학협력 고도화형' 단계평가 1차 탈락대학은 ▲청강문화산업대(이상 수도권) ▲충남도립대(이상 충청강원권) ▲창원문성대(이상 동남권) 등 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후 하위대학과 신규진입 희망 대학 간 최종 비교평가를 거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10개 대학, 산학협력고도화형 3개 대학 등 13개교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하위대학 12개교(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9개교, 산학협력 고도화형 3개교)와 신규신청대학 15개교(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9개교, 산학협력 고도화형 6개교)가 다음 평가에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5월 중 발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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