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설명회 열어

신영경 / 2019-04-04 17:49:10
충북문화예술교육협의회 설립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4일 미래창조관 세미나실에서 초·중·고·특수학교 예술강사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19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서원대 엄태석 부총장을 비롯해 충청북도, 충청북도교육청,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들과 예술교육 담당 교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운영 전반에 대한 협의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추천 교사 11명으로 구성된 충북문화예술교육협의회가 설립됐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예술교육으로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사고의 틀을 넓힐 수 있도록 힘쓰기로 했다.

엄태석 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본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예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문화 감수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의 협력 사업이다. 서원대는 올해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8개 분야(국악, 무용, 연극, 영화, 사진, 공예, 만화/애니메이션, 디자인)를 운영 중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