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토론토대학 평생교육원, 셰리단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충북대는 오전 11시(현지시간) 토론토대학교 평생교육원에 방문해 학생교류 및 영어프로그램 교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수갑 총장, 황재훈 국제교류본부장과 리사 모르간(Lisa Morgan) 평생교육원장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김수갑 총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토론토대학교의 각 기관을 방문하고, 현지에서 진행되는 영어수업에 참관했다.
이어 오후에는 캐나다 셰리단대학교와 학생·교원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충북대 방문단과 셰리단대학교의 자넷 모리슨(Janet Morrison)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 및 국제교류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셰리단대학은 애니메이션 분야로 특화된 대학이다. 협약식 체결 이후 충북대 방문단은 애니메이션 제작과정을 포함한 예술수업 현장을 함께 참관했다.
한편 김수갑 총장은 4월 1일까지 캐나다에 머물며 토론토 지역의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교간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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