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인문도시 하동 사업단’ 인문주간 행사

최진 / 2018-10-26 09:12:35
30일 오후 5시 하동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와 하동군(군수 윤상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7인문도시 경상대학교사업단’(단장 강인숙)은 제13회 인문주간 개막 행사를 오는 30일 오후 5시 하동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연다.


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2018년 인문주간 주제인 ‘화해와 상생의 인문학’을 알리고 사업단의 목적인 ‘숲결-물결-꿈결’ 등 ‘결의 인문학’ 실천을 통해 진정한 화해와 상생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특히 사업단장 강인숙 교수는 영호남 화합의 상징인 ‘하동’이 갖는 특징이 2018년 인문주간 주제와도 부합해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대학과 지역민의 관심을 당부했다.


개막 행사에서는 2017년에 진행된 사업의 추진 실적 소개, 2018년도 사업 진행 방향을 소개한다. 이어서 경상대학교 임규홍 인문대학장(국어국문학과 교수)이 ‘우리 말 속에서 찾는 상생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인문주간 특강을 진행한다.


한편 사업단은 지난 12일부터 이미 인문주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경리 소설 『토지』 퀴즈대회, 청소년 하동역사 퀴즈 대회, 템플스테이 등 하동의 인문자산을 알림과 동시에 인문주간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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