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고효율 유기태양전지 개발 연구 ‘최우수’

신영경 / 2018-10-25 09:50:07
모흐드나짐 박사·압둘라 씨, 국제학회 최우수 발표상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 에너지소재 및 표면과학연구실의 모흐드 나짐 박사와 대학원생 압둘라 씨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대에서 열린 ICES 2018 국제학회에서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회에서 모흐드 나짐 박사는 그래핀이 개질(改質)된 전도성 고분자(PEDOT:PSS)가 버퍼층으로 사용된 유기태양전지 관련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기존의 전도성 고분자(PEDOT:PSS) 버퍼층을 이용한 유기태양전지보다 2배 높은 전력변환효율(PCE)을 갖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압둘라 씨는 유기 화합물 중 하나인 벤조셀레나디아졸을 기반으로 기존보다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낼 수 있는 유기물을 개발, 이를 학회에서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지원사업과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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