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산학협력 혁신모델 팜 시스템 발대식

신효송 / 2018-05-31 15:14:34
4차산업 시대에 대응하는 융합형 인재양성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지난 30일 동국대 신공학관 대강당에서 4차 산업을 선도할 실전형 인재를 양성하는 SW교육의 혁신 모델인 팜 시스템(Farm System) 발대식을 개최했다.


동국대 융합소프트웨어교육원의 산학협력 팜 시스템은 4차산업혁명시대 핵심 기술분야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보안, 사물인터넷, 콘텐츠, 스마트포그네트워킹(B.A.S.I.C.S: BigData, A.I, Security, IoT, Contents, Smart Fog Networking) 6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팜 시스템은 교수, 학생, 산업체 200여 명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중소기업과 대학의 상생을 위한 지속성 있는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 ▲기업의 애로기술해소 및 융합기술 중심 신산업 분야창출을 위한 원천 기술 확보 ▲산학협력 교육혁신을 통한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문인력의 양성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강우 동국대 융합소프트웨어교육원 원장은 “6대 특성화 트랙으로 이뤄진 산학협력 팜 시스템을 통해 중소기업과 대학의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가 구축됐다”며 “팜 시스템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SW교육의 혁신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동국대 교무부총장은 “동국대가 그간 추진한 전교생 SW교양필수교육, 7개의 SW융합연계전공, 인턴십과 캡스톤디자인이 결합된 ICIP 등의 우수한 산학협력 융합교육 모델이 팜 시스템을 통해 산학협력교육 고도화를 이룩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황희 국회의원(서울 양천구갑, 제20대 국회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위원)의 초청 강연회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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