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가 지난 10일과 11일 부산대에서 진행된 ‘2018 거점 국립대학교 제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배구, 여자발야구 등 구기종목과 2인3각 계주, 단체줄넘기, 900m계주 등 단체 종목으로 진행됐다. 충남대는 총점 390점으로 전북대(330점)를 멀찌감치 따 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충남대는 배구, 여자발야구, 900m계주 등 총 6개 종목 가운데 3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해 남다른 단결력을 과시했다.
한편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 전호환 부산대 총장)가 개최한 이번 제전은 2016년 체육.문화 교류 행사로 시작해 올해로 3회를 맞았다. 강원대·경북대·경상대·서울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 등 전국 10개 거점 국립대 학생과 교직원 등 600여 명이 참가해 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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