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와 하남시가 지난 2일 산·관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경희사이버대는 열린교육 및 평생학습을 실현함으로써 지역, 계층, 연령, 국경을 초월한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창학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이에 지난 2015년에는 용인시와 서울 동대문구, 올해 초에는 문경시 등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하남시와의 협약에서 양 기관은 이념과 가치에 부합하는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대외 홍보, 기타 교류·협력 등 공동발전 및 우호증진을 위해 서로 협력해나가기로 약속했다.
특히 교육에 대한 협력으로 하남지역 주민 및 시청 소속 임직원이 경희사이버대 학부·대학원에 입학할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김혜영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경희가 갖고 있는 이념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하남시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에게 경희의 우수한 고등교육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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