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류수노, 이하 방송대)가 오는 12일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아름다운 토요일’은 방송대의 사회 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재학생 및 교직원 등이 기증한 물품을 현장에서 판매하여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행사다. 방송대와 아름다운가게는 지난 2016년 4월 ‘기증을 통한 나눔’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매년 2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2일 10시 30분부터 18시까지(안국점은 20시까지) 아름다운가게 5개 매장(안국점, 성남중동점, 용인죽전점, 수원영통점, 청주신봉점)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아름다운가게 안국점 행사는 방송대 직장협의회와 사랑나눔회가 주최하며, 행사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 2019 나눔보따리’에 후원될 예정이다. ‘아름다운가게 나눔보따리’는 설 연휴 일주일 전, 쌀과 생필품 등으로 꾸려진 보따리를 전국 5000여 가구의 홀몸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아름다운가게의 대표적인 나눔 행사이다.
또한 아름다운가게 성남중동점과 용인죽전점 행사는 방송대 성남시학습관 학생회 주최로 진행하며,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다. 지난 10월 14일 행사 수익금 564만 원을 안나의집(노숙인 무료급식소)에 후원한 바 있으며, 이번 수익금도 안나의집에 후원할 예정이다.
아름다운가게 수원영통점 행사는 방송대 경기지역대학 총학생회가 주최한다. 청주신봉점 행사는 충북지역대학 총학생회가 주최하는 첫번째 행사다.
신완범 방송대 공무원직장협의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방송대 지역 구성원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를 실천하고자 ‘아름다운 토요일’을 지속적으로 주최하고 있다”며 “어느덧 10회째를 맞이한 행사가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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