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원전해체 전문가 양성과정 신설

신효송 / 2018-05-02 09:27:51
원자력공학과 대학원 과정, 5월 3일부터 원서접수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가 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 해체 관련 전문가를 양성을 위한 전문가 과정을 신설한다.


한양대는 9월 원자력공학과 대학원에 ‘원전 해체, 제염 및 폐기물관리 기술’ 양성과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에 5월 3일부터 신입생 원서접수를 받는다.


원전해체기술은 세계적으로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데 반해 국내에 전문가가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신설되는 과정은 원전해체 산업의 핵심요소 기술인 제염·폐기물 관리 분야의 융‧복합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원자력공학, 기계공학, 토목공학 등 이공학 분야 학사 학위 소지자들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입학생들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시행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장학금은 물론 학술적 이론교육 및 연구, 현장교육, 해외 해체현장견학 등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원서접수는 5월 3일부터 10일까지, 면접은 5월 26일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 대학원 홈페이지(http://www.grad.hanyang.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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