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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교수학습센터가 27일 개최한 ‘2026학년도 제11기 CTL 학습서포터즈 발대식’에서 김지현 교수학습센터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서포터즈 학생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교수학습센터가 지난 27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제11기 CTL 학습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학생 주도형 학습문화 확산과 비교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은 새롭게 선발된 제11기 CTL 학습서포터즈 학생들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목표를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교수학습센터 관계자와 서포터즈 학생들이 참석해 뜻깊은 출발의 시간을 함께했다.
서포터즈 학생들은 각자 자기소개와 함께 재학생들의 학습 참여 분위기 조성, 비교과 프로그램 홍보 강화, 학생 의견 수렴 및 교육 환경 개선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지현 교수학습센터장은 제11기 CTL 학습서포터즈 학생 8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CTL 학습서포터즈는 학생의 시각에서 대학의 학습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가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또한 “서로 협력하며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교수학습센터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제11기 CTL 학습서포터즈는 앞으로 한 해 동안 교수학습센터와 함께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비교과 프로그램 홍보, 학습 문화 확산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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