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2018년도 찾아가는 학교 교육 시작

임승미 / 2018-04-30 17:16:23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한 핵심역량 교육 실시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재)푸른나무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하 청예단)과 카카오가 함께하는 청소년 디지털 시민교육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이 찾아가는 학교 교육으로 2018년도의 사업을 시작한다.


(재)푸른나무 청예단과 카카오는 우리나라 최초로 「청소년 디지털 시민교육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통해 ▲사이버폭력 예방과 대처 ▲디지털 시민의식 ▲디지털 에티켓 ▲디지털 관계와 의사소통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정보 리터러시 ▲온라인 저작권 ▲SNS정체성 등 8대 디지털 핵심역량 교육을 실시, 청소년의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은 2015년부터 서울, 경기, 인천, 부산, 광주 지역 청소년 4만 2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2017년도에는 732학급 1만 8873명이 본 교육을 이수했다.


올해는 약 2만여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초등학생의 디지털 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된 본 교육은 참여형 소그룹 교육 및 체험활동을 기반으로 가상의 디지털 나라를 여행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아울러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은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 필요한 ‘디지털 시민의식 및 사이버폭력예방’에 대한 역량을 강화 하는 교사연수 3회를 진행한다. 또한 2016년도부터 진행된 교사연수에 참석한 교사를 대상으로 심화연수 1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과 관련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은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홈페이지(www.digital7942.org)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재)푸른나무 청예단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담당자(070-5202-4000)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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