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 환경공학과 현재혁 교수가 환경공학과 설립 30주년을 맞아 30일 오덕성 충남대 총장을 방문해 환경공학과와 제자들을 위해 써 달라며 ‘CNU 1대1 장학 멘토링 운동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앞서 현재혁 교수는 2012년에도 환경공학과에 2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한 바 있다.
현 교수는 “올해 환경공학과 30주년을 맞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재학생들이 졸업한 뒤 사회에서 큰 일꾼이 되었을 때 학과 혹은 대학 발전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 환경공학과는 지난 1988년 설립, 공학의 기본지식을 갖춘 창의적 환경공학인 양성과 환경공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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